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지오 아디토레 (문단 편집) ==== 봉인된 도서관 ==== >No books. No wisdom. Just you, fratello mio. >책도, 지식도 없군. 오직 당신뿐이구려. '''[[알테어 이븐 라 아하드|형제]]여'''. >Requiescat in pace, Altaïr. >편히 쉬시오, 알타이르." 콘스탄티노플에서 떠나온 에지오와 소피아는 마샤프의 봉인된 도서관으로 다시 돌아간다. 도서관으로 향하는 도중 에지오는 [[소피아 사르토|소피아]]에게 [[암살단]]의 신조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설명해 준다. 무엇도 진실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기반은 부서지기 쉬우니 반드시 우리가 우리 자신의 문명을 인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깨달으라는 의미이며, 모든 것이 허용된다고 하는 것은, 우리 자신은 스스로의 행위로 빚어진다는 것을 이해하고 따라서 그 결과가 영광스럽든, 혹은 비극적이든 받아들인 채 살아가라는 뜻이었다는 것이다.[* 대화내용은 [[소피아 사르토]] 문서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마침내 도서관에 도착한 둘은 열쇠 5개를 사용해 문을 연다. 하지만 도서관에 들어간 에지오는 아무것도 찾지 못한다. 이미 도서관은 비어 있었던 것이다. 에지오가 볼 수 있었던 것은 도서관 중앙에 앉은 채 숨을 거둔 [[알타이르 이븐-라 아하드]]의 유해뿐이었다. 그에게서 삶의 마지막 기억을 읽은 에지오는 그가 도서관 뒷편에 [[에덴의 조각]]을 봉인했음을 알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